본문 바로가기

생방송심층토론

(2)
여노 NEWS 2022-01-19 작가 부당해고 판정 40일…KBS 여전히 “검토 중”(mediatoday.co.kr) 전북지노위는 지난달 9일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일했던 A작가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정했다. 사측은 A작가와 체결한 프리랜서 계약(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 기간이 만료됐다고 주장했으나 지노위는 “사용자가 우월적 지위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A작가가 계약만료를 통보 받은 지 203일, 지노위 판정일로부터 41일이 지난 지금까지 KBS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박영숙 전북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이 자리에서 “프리랜서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명함을 들이밀어 놓고 최저임금도 되지 않는 임금을 지급하며 젊은이들의 시간과 재능 열정을 착취하는 최대의 현장이 방송사”라며 “KBS 국민의 ..
A작가 부당해고 인정 70쪽짜리 판정문 "지금까지 이런 건 없었다" A작가 부당해고 인정 70쪽짜리 판정문 "지금까지 이런 건 없었다"(naver.com) 방송작가와 방송사의 형식적 계약이나 프로그램 개편이 근로자성을 부정하거나 '해고'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최초의 판단이 나왔다. 앞서 전북지노위는 지난해 12월9일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 A작가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정했다. A작가는 2015년 KBS전주총국에 입사해 라디오 작가와 SNS 기획을 거쳐 2019년부터 TV방송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일했다. 2020년 사측 요구로 처음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를 작성한 A작가는, 지난해 6월 계약서상 기간만료를 앞두고 사측으로부터 계약종료 결정을 통보 받았다. 지노위는 70여쪽에 이르는 판정문을 통해 부당해고 판정 근거를 설명했다. 내용 면에서도 전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