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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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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NEWS 2022-05-04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과 ‘가부장제’에 맞춰진 지방 떠나는 20대 여성들(khan.co.kr) 청년층 수도권 유입의 최근 추이를 보면, 유독 여성의 수도권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젊은 남성의 수도권 유입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여성의 비율이 역전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이 통계청 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8년부터는 20대 여성의 수도권 이동이 남성보다 매년 4000여명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위원은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성장하는 서비스업 부문 일자리에는 여성 종사자의 비중이 높은데, 이 일자리들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생겨나..
여노 NEWS 2022-04-11 청년 구직 횟수 늘면 취업 성공? 하향 취업 선택 확률 상승 (hankookilbo.com) 한국노동연구원의 '청년층의 첫 취업 시 구직 횟수와 연령이 하향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청년들의 구직 횟수가 한 단위(1회) 늘 때마다 하향 취업의 가능성이 1.5%씩 높아졌다. 이는(실증 추적 연구는) 여러 차례 구직에 도전했다가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청년층이 취업의 눈높이를 낮추고 하향 취업을 선택했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평균 연령은 27.5세, 최종 학력이 '대학 졸업'인 경우가 68.4%, 평균 임금 수준은 204만9,510원이었다. 첫 직장에 정규직으로 입사한 경우는 73%다. 이들이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시도한 평균 구직횟수는 4.6회였다. 다만 구직 횟수와 첫 직장의 정규직, 비..
여노 NEWS 2022-02-25 권고사직 않자 “다른 회사 지원하고 증거 제출해라” 지시(hani.co.kr)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정식으로 징계를 받고 싶습니다. 잘 해내면 원래 업무로 복직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저는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김씨는 부서의 관리자인 상무가 직원들에게 권고사직을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사실상 퇴사를 압박했다고 주장한다.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은 직원에게 독후감을 쓰게 하거나, ‘회사가 나아가야 할 길’이나 ‘나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사실성 반성문 쓰기와 가까운 업무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상무가 “당신이 잘한다면 다른 회사에서도 뽑아줄 것이라며 다른 회사에 지원하고, 그 증거자료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현재 배치된 공장에서 직장 동료에게 ‘4년제 ..
여노 NEWS 2022-02-24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뇌출혈로 사망..."119 신고 애원했는데 들어주지 않아"(joins.com) "일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머리가 아프다고, 119에 전화해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누구도 전화해주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왜 동생이 죽어야 했나요"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었습니다.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노동자 노 모씨는 오전 11시 반쯤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 결국, 50여 일만인 지난 11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권영국 변호사(쿠팡대책위 대표)는 "본인이 쓰러지면서 직접 119에 신고해달라고 주변에 부탁했지만 20분이 지나서야 신고가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작업자들이 관리자에게 항의했지만 방치됐고 결국 1시간 반 정도가 지나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
여노 NEWS 2022-02-23 중소기업·스타트업, 확진자에 "개인 연차 써라"…법안 마련 필요 (mbn.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이 아닌 일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병가 대신 개인 연차를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노동법상 유급 병가 제도 자체가 없어 병가를 주지 않는 것이 위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12월 3∼10일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급 백신 휴가(1∼2일)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응답(52.2%)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특히 여성(60.8%), 비정규직(59.1%), 5인 미만 사업장(61.9%)의 경우 '백신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응답 비율이 더 높았..
여노 NEWS 2022-02-17 첫 취업 청년 10명 중 3명은 비정규직…13년새 3배 급증(hankyung.com) 취업 청년 10명 중 3명은 계약 기간이 1년 이하인 비정규직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의 부채는 다른 세대보다 2~3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무조정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청년 정책백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서는 청년의 삶을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부문별로 분석했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학교를 졸업하고 첫 일자리에 진입한 19~34세 청년의 29.3%는 일자리 계약 기간이 1년 이하였다. 이 비율은 2008년 11.2%였지만 13년 사이 세 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전북 올 들어 취업자 늘고·실업자 줄고 고용지표 ‘맑음’(domin.co.kr) 올해 들..
여노 NEWS 2022-01-18 법원공무원노조 “대법원서 부당해고, 임기제 보안관리대원 해고 철회”(lawleader.co.kr) 법원본부는 "법원행정처에서 최근 대법원 임기제공무원(비정규직)인 보안관리대원을 부당해고 했다"며 "부당해고의 이유에 대해 당사자에게 지금까지 알려주지도 해명의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법원에서 이러한 해고가 가능한 것은, 해당 직원의 신분이 임기제 공무원, 즉 비정규직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법원본부는 "임기제 보안관리대원의 부당 해고를 철회하고, 해고의 결정권자인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세금 8000만원 쓰고도… 고용부, ‘5인 미만 실태 결과’ 7개월째 모르쇠(kmib.co.kr) 고용부는 2020년 9월부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