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참사 현장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8월 17일, 화성 아리셀 참사 현장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안전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리튬 배터리 화재로 인해 벌어진 참사입니다.
자본이 부품처럼 쓰다 버리는 노동자도 한 명의 귀중한 사람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8월 17일, 화성 아리셀 참사 현장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안전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리튬 배터리 화재로 인해 벌어진 참사입니다.
자본이 부품처럼 쓰다 버리는 노동자도 한 명의 귀중한 사람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