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우범기 시장 및 태영건설 대표 국감 증인 채택 1만인 서명운동>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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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 및 태영건설 대표 국감 증인 채택 1만인 서명운동>


전주리싸이클링타운 노동자 11명이 새해 첫날, 일터에서 쫓겨나 6개월 동안 전주시청에서 매일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해고되었던 노동자들은 시설의 안전 문제에 대해 전주시와 민간운영사에게 수년째 제기해왔습니다. 하지만 전주시와 민간운영사는 노동자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결국 집단 해고 이후 가스폭발이 발생하여 5명의 노동자가 크게 다치고, 그 중 한 명은 치료 중 숨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전주시장 우범기와 태영건설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여 중대재해 및 집단해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 서명 주소 

https://forms.gle/zM4bCF3bLk9mVyFj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