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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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갑질로 몸살... 전북도청노조, 긴급 조사 나섰다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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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2만명 넘었는데…고위직은 고작 5%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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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깜이' 성범죄자 5500명…전담 경찰·규정도 없다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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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연하女 만나려면 대회 참가 해야”…전북 홍보 영상 뭇매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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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계 만연한 성차별 채용 의혹 “문제의식 없다는 게 문제”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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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감형이 '거래'되고 있다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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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 했지만 수당은 없다” SW업체는 64%가 포괄임금 적용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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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법, 직장내 괴롭힘 신고한 트레이너 상대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헬스장 업주 패소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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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람 중사 순직 인정, 군인권 제도적 개선 이어져야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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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의 ‘노동 약자 보호’가 말하지 않는 것들
- 관리자
- 2023-07-28
- 조회수8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