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 조직 개편…주무과 자리, 성평등정책과서 새 과로 교체된 배경은”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가 이달 1일 공식 출범하면서, 기존 여성가족부에서 명칭·조직 개편이 단행됐다. 조직 개편의 핵심은 ‘실-국-과’ 구조 가운데 실(국 산하 업무 총괄 과) 기능을 강화한 점이다. 먼저, ‘성평등정책실’이 신설되어 성평등정책을 기획·총괄하게 됐고, 기존 ‘여성정책국’은 이 실 산하로 편제돼 ‘성평등정책관’이 이끄는 국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여성정책과’도 ‘성평등정책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성평등정책과’는 기존 주무과(국 산하 업무 총괄 과)였던 지위를 내려놨고, 그 자리는 새로 신설된 성형평성기획과가 차지했다. 이 과는 ‘남성 역차별’ 등 분석·조사 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제기해 온 ‘남성 차별도 살펴보자’는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번 개편이 의미하는 바는, 성평등 정책의 기조가 ‘여성 중심 → 양성 모두’로 확장되는 신호로 해석되며, 반대로 ‘여성 차별과 폭력’ 대응이 정책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된다. 정부 측은 신설 과를 두고 “성별 불균형·차별 제도를적극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정책 방향의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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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조직 개편…주무과 자리, 성평등정책과서 새 과로 교체된 배경은”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가 이달 1일 공식 출범하면서, 기존 여성가족부에서 명칭·조직 개편이 단행됐다. 조직 개편의 핵심은 ‘실-국-과’ 구조 가운데 실(국 산하 업무 총괄 과) 기능을 강화한 점이다. 먼저, ‘성평등정책실’이 신설되어 성평등정책을 기획·총괄하게 됐고, 기존 ‘여성정책국’은 이 실 산하로 편제돼 ‘성평등정책관’이 이끄는 국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여성정책과’도 ‘성평등정책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성평등정책과’는 기존 주무과(국 산하 업무 총괄 과)였던 지위를 내려놨고, 그 자리는 새로 신설된 성형평성기획과가 차지했다. 이 과는 ‘남성 역차별’ 등 분석·조사 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제기해 온 ‘남성 차별도 살펴보자’는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번 개편이 의미하는 바는, 성평등 정책의 기조가 ‘여성 중심 → 양성 모두’로 확장되는 신호로 해석되며, 반대로 ‘여성 차별과 폭력’ 대응이 정책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된다. 정부 측은 신설 과를 두고 “성별 불균형·차별 제도를적극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정책 방향의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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