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자 오히려 증가…김영훈 노동장관 ‘긴급 중대재해 회의’ 소집”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5년 1~9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3명)보다 14명(3.2%) 늘었다.
업종·규모별로는 변화가 엇갈렸다. 대규모 사업장(50인 또는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에서는 사망자가 182명으로 12명 감소했지만, 50인 미만 또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275명으로 26명(10.4%) 증가했다.
특히, 도‧소매업, 농림어업 등 안전관리가 취약한 ‘기타 업종’에서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22명(20.8%) 증가했다.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26일 전국 48개 지방 관서 기관장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소규모 사업장과 기타 업종 중심으로 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것을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규모 건설현장과 도‧소매업 등에서 업종별 협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5억원 미만 초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 패트롤 점검 및 특화 감독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겨울철 한파·화기 사용 등 추가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현장마다 “떨어지면 죽습니다” 같은 안전 메시지 홍보를 강화하고 노동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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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오히려 증가…김영훈 노동장관 ‘긴급 중대재해 회의’ 소집”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5년 1~9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3명)보다 14명(3.2%) 늘었다.
업종·규모별로는 변화가 엇갈렸다. 대규모 사업장(50인 또는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에서는 사망자가 182명으로 12명 감소했지만, 50인 미만 또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275명으로 26명(10.4%) 증가했다.
특히, 도‧소매업, 농림어업 등 안전관리가 취약한 ‘기타 업종’에서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22명(20.8%) 증가했다.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26일 전국 48개 지방 관서 기관장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소규모 사업장과 기타 업종 중심으로 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것을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규모 건설현장과 도‧소매업 등에서 업종별 협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5억원 미만 초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 패트롤 점검 및 특화 감독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겨울철 한파·화기 사용 등 추가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현장마다 “떨어지면 죽습니다” 같은 안전 메시지 홍보를 강화하고 노동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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