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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 향한 도전,유엔 수뇌부 최초 여성 가능성”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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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 향한 도전,유엔 수뇌부 최초 여성 가능성”

유엔(UN)의 80년 역사에서 첫 여성 수장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5년 11월 25일, 안보리 의장국과 총회 의장은 공동 서한을 통해 “지금까지 여성 사무총장은 없었다는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여성 후보를 적극 고려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차기 사무총장 인선 절차에서 현재까지 후보 등록을 선언한 인사로는 전 칠레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 전 코스타리카 부통령 레베카 그린스펀 등 여성 두 명과, 아르헨티나 출신의 남성인 라파엘 그로시 등이 있다. 여성 후보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 과거에도 일부 여성 후보가 있었음에도 여성 사무총장은 단 한 명도 배출된 적이 없다.

사무총장 선출 절차는 우선 회원국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이후 15개국으로 구성된 안보리가 비공식 투표(Straw Poll)를 거쳐 1인을 압축한다.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곳 중 어느 한 곳이
라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하며, 이후 193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처럼 구조적으로는 여성이 사무총장이 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고, 이번 인선에서는 여성 후보에 대한 공개 권유까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80년 넘게 유지돼 온 ‘유리 천장’이 깨질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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