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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성평등 위원회 한국 방문…여성이 민주주의 전선에 선 모습 ‘인상적’”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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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성평등 위원회 한국 방문…여성이 민주주의 전선에 선 모습 ‘인상적’”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유럽의회 여성의권리 및 성평등위원회(FEMM) 소속 위원 8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위원장 리나 갈베스는 “성평등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것과 같다”며, 한국 젊은 여성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갈베스 위원장은 특히 “여성이 배제된 평등은 진정한 평등이 아니다”라며 성차별 철폐가 민주주의 성숙의 기본 조건임을 강조했다.
한국 방문 일정 중 위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을 만나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돌봄노동 문제 등을 논의했고, 한-EU 양측이 협력할 길이 열려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갈베스 위원장은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가 여전히 약 30%에 이르는 점을 지적하며,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의 적용과 공공돌봄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따로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 측은 유럽 차원에서 ‘임금 투명성 지침’과 ‘디지털 서비스 법’ 등 성평등 강화 법안을 추진 중이며, 한국도 성평등과 여성의 인권 증진을 위한 주요 협력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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