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임금체불액 1,000억 돌파… 설 앞두고 현장 노동자 고통 가중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지역 노동자들의 삶은 임금체불로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인천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56세 여성 노동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임금 일부를 받지 못한 채 “경기 불황”이라는 말만 반복해서 듣고 있다. 생계와 명절 준비를 책임져야 하는 여성 노동자에게 체불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생활의 붕괴다.
인천공항 공사 현장 하도급 노동자들 역시 원청의 책임 회피 속에 업체 부도로 임금 20억 원을 받지 못했다. 인천지역 임금체불액은 2024년보다 4.9% 늘어난 1천47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체불 신고는 매년 1만 건 이상 이어지고 있다.
노동상담소에서도 임금·체불 상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반복되는 체불은 특히 취약한 위치의 여성 노동자에게더 큰 불안과 책임을 전가한다. 전문가들은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사전 예방 중심의 근로감독 강화가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오늘의뉴스 #부당해고 #노동자 #고용평등상담실 #전북여성노동자회 #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평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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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임금체불액 1,000억 돌파… 설 앞두고 현장 노동자 고통 가중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지역 노동자들의 삶은 임금체불로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인천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56세 여성 노동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임금 일부를 받지 못한 채 “경기 불황”이라는 말만 반복해서 듣고 있다. 생계와 명절 준비를 책임져야 하는 여성 노동자에게 체불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생활의 붕괴다.
인천공항 공사 현장 하도급 노동자들 역시 원청의 책임 회피 속에 업체 부도로 임금 20억 원을 받지 못했다. 인천지역 임금체불액은 2024년보다 4.9% 늘어난 1천47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체불 신고는 매년 1만 건 이상 이어지고 있다.
노동상담소에서도 임금·체불 상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반복되는 체불은 특히 취약한 위치의 여성 노동자에게더 큰 불안과 책임을 전가한다. 전문가들은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사전 예방 중심의 근로감독 강화가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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