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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세대 3명 중 1명, 첫 직장은 비정규직
젊은 세대로 갈수록 학력 수준은 높아졌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로 진입할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 노동자의 입장에서도 첫 일자리의 고용 형태가 이후 경력과 소득, 결혼·출산·돌봄 시기의 노동 지속 가능성까지 좌우할 수 있어 더욱 주목할 문제다.
국회미래연구원 한국노동패널 자료 결과에 의하면 첫 일자리가 비정규직인 비율은 고도성장세대 12.7%에서 저성장세대 33.5%로 약 세 배 가까이 높아졌고, 정규직 시작 비율은 저성장세대 62.4%로 낮아졌다. 높은 학력이 더 이상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정규직으로 출발한 저성장세대는 이후 10년간 표준노동 비율도 31.1%에 그쳐 정규직 출발자의 82.1%와 51.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청년, 특히 경력단절과 취약고용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동자에게 첫 일자리부터 안정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의뉴스 #부당해고 #노동자 #고용평등상담실 #전북여성노동자회 #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평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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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세대 3명 중 1명, 첫 직장은 비정규직
젊은 세대로 갈수록 학력 수준은 높아졌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로 진입할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 노동자의 입장에서도 첫 일자리의 고용 형태가 이후 경력과 소득, 결혼·출산·돌봄 시기의 노동 지속 가능성까지 좌우할 수 있어 더욱 주목할 문제다.
국회미래연구원 한국노동패널 자료 결과에 의하면 첫 일자리가 비정규직인 비율은 고도성장세대 12.7%에서 저성장세대 33.5%로 약 세 배 가까이 높아졌고, 정규직 시작 비율은 저성장세대 62.4%로 낮아졌다. 높은 학력이 더 이상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비정규직으로 출발한 저성장세대는 이후 10년간 표준노동 비율도 31.1%에 그쳐 정규직 출발자의 82.1%와 51.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청년, 특히 경력단절과 취약고용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동자에게 첫 일자리부터 안정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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