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조 대규모 투자, 고용 창출은 1,700명…무엇을 남기나
[원본기사] https://v.daum.net/v/20260814214702245
정부는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하며 대규모 민간투자와 전력·인프라 지원을 제시했지만, 정작 고용 규모와 일자리의 지속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반도체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800조 원, 네이버·SK·GS가 세종·울산·동해에 550조 원을 투자해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메타의 데이터센터 사례를 보면 1GW당 상시 운영인력은 200~300명 수준으로, 8.4GW를 단순 적용하면 약 1,700명에 불과하다. 건설 과정의 수천 명 고용도 대부분 한시적이다. 대규모 투자는 성장률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얼마나 만드는지 살펴야 한다.
여성과 청년이 배제되지 않도록 직접고용 규모와 비중, 고용의 질과 지속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력·물·세금 등사회적 자원을 투입하는 만큼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돌아갈편익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
#오늘의뉴스 #부당해고 #노동자 #고용평등상담실 #전북여성노동자회 #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평등의전화
550조 대규모 투자, 고용 창출은 1,700명…무엇을 남기나
[원본기사] https://v.daum.net/v/20260814214702245
정부는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하며 대규모 민간투자와 전력·인프라 지원을 제시했지만, 정작 고용 규모와 일자리의 지속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반도체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800조 원, 네이버·SK·GS가 세종·울산·동해에 550조 원을 투자해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메타의 데이터센터 사례를 보면 1GW당 상시 운영인력은 200~300명 수준으로, 8.4GW를 단순 적용하면 약 1,700명에 불과하다. 건설 과정의 수천 명 고용도 대부분 한시적이다. 대규모 투자는 성장률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얼마나 만드는지 살펴야 한다.
여성과 청년이 배제되지 않도록 직접고용 규모와 비중, 고용의 질과 지속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력·물·세금 등사회적 자원을 투입하는 만큼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돌아갈편익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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