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첫 기후소송 승리 이끈 김보림, ‘골드만 환경상’ 수상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이 주도한 기후소송을 이끈 김보림 활동가가 ‘환경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먼 환경상을 수상했다. 그는 청소년기후행동을 통해 기후위기를 개인의 실천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행동에 나섰으며, 2020년 정부의 미흡한 기후 대응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2018년 기록적 폭염 속에서 취약한 삶이 위협받는 현실을 목격하며 문제의식을 키운 그는, 기후파업과 입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를 요구해왔다. 특히 기후위기를 미래세대의 생존과 권리 문제로 재정의하며 운동의 방향을 확장했다.
그 결과 2024년 헌법재판소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부재가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고, 이는 아시아 기후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김보림은 이번 수상을 통해 평범한 시민과 여성·청년이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오늘의뉴스 #부당해고 #노동자 #고용평등상담실 #전북여성노동자회 #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평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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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기후소송 승리 이끈 김보림, ‘골드만 환경상’ 수상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이 주도한 기후소송을 이끈 김보림 활동가가 ‘환경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먼 환경상을 수상했다. 그는 청소년기후행동을 통해 기후위기를 개인의 실천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행동에 나섰으며, 2020년 정부의 미흡한 기후 대응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2018년 기록적 폭염 속에서 취약한 삶이 위협받는 현실을 목격하며 문제의식을 키운 그는, 기후파업과 입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를 요구해왔다. 특히 기후위기를 미래세대의 생존과 권리 문제로 재정의하며 운동의 방향을 확장했다.
그 결과 2024년 헌법재판소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부재가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고, 이는 아시아 기후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김보림은 이번 수상을 통해 평범한 시민과 여성·청년이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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