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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대 여성 피살, 범인은 직장동료…관계성 범죄 재조명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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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대 여성 피살, 범인은 직장동료…관계성 범죄 재조명


경남 창원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여성 노동자가 직장 동료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공격 직후 도주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사망했고, 가해자는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 두 사람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관계로, 경찰은 직장 내 갈등이나 스토킹 여부를 수사 중이다.


최근 경기 남양주에서도 스토킹 피해자가 신변보호를 받는 상황에서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관계성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터와 일상에서조차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드러낸다. 특히 직장 동료나 연인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예측과 대응이 어렵고, 기존의 보호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제도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여성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직장 내 대응 체계와 공적 보호 시스템 전반의 개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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