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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 근로자 임금 남성보다 12.1%적어…성별 임금격차 현황 공개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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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 근로자 임금 남성보다 12.1%적어…성별 임금격차 현황 공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여성 직원의 평균임금이 남성보다 1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20개 출자·출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성별 임금격차 현황’을 누리집에 공개했다.

임금 격차가 가장 큰 곳은 광주교통공사로 여성 임금이 남성보다 29.7% 낮았고, 광주테크노파크(22.2%),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21.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한국호남학진흥원은 격차가 없었고, GGN글로벌광주방송은 여성 임금이 남성보다 2.1% 높았다. 전체 직원 2260명 중 여성은 665명(29.4%)이다. 광주시는 상위직급 남성 집중, 군 복무 경력 인정, 초과근무수당 차이 등이 임금 격차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공공부문이 성평등 임금 구조 실현을 선도하고민간부문까지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시를 추진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성별 공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출발점이며, 공공기관 실천이 민간 변화도 유도할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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