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최저임금, 노사 합의 결렬… 공익위원 중재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이 8일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의 ‘심의 촉진 구간’으로 1만210∼1만440원(올해 대비 1.8∼4.1% 인상)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까지 8차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협상을 이어갔지만, 노동계는 1만900원, 경영계는 1만180원을 제시하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공익위원들이 상하한선을 설정한 구간을 제시해 노사로부터 그 범위 내에서 수정안을 제출받고, 이를 바탕으로 합의 또는 표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
공익위원들은 이번 논의에서도 최대한 개입을 자제하며 자율적 합의를 유도하려 했지만, 입장 차가 워낙 커 17년 만의 노사 합의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노사 합의 불발 후 공익위원이 제시한 구간
내에서표결로 최종 결정됐으며, 당시에도 노사 간 합의가
불발돼 공익위원 안인 1만30원이 최종 결정된 바 있다.
#오늘의뉴스 #부당해고 #노동자 #고용평등상담실 #전북여성노동자회 #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평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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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저임금, 노사 합의 결렬… 공익위원 중재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이 8일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의 ‘심의 촉진 구간’으로 1만210∼1만440원(올해 대비 1.8∼4.1% 인상)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까지 8차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협상을 이어갔지만, 노동계는 1만900원, 경영계는 1만180원을 제시하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공익위원들이 상하한선을 설정한 구간을 제시해 노사로부터 그 범위 내에서 수정안을 제출받고, 이를 바탕으로 합의 또는 표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
공익위원들은 이번 논의에서도 최대한 개입을 자제하며 자율적 합의를 유도하려 했지만, 입장 차가 워낙 커 17년 만의 노사 합의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노사 합의 불발 후 공익위원이 제시한 구간
내에서표결로 최종 결정됐으며, 당시에도 노사 간 합의가
불발돼 공익위원 안인 1만30원이 최종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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