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전북여성 노동자회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후원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20년에도 여성 노동자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는 전북여성노동자회가 되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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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12. 전북대학교 성폭력 가해교수 징계 촉구를 바라는 전북대학교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성폭력, 성추행을 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교수는 '방학동안의 정직 3개월'이라는 경징계만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징계가 아니라 휴가다'라는  피켓을 들고 기자 회견을 같이 했습니다.

지식의 상아탑이라고 하는 대학교가 어느덧 성희롱 성폭력이 만연한 곳이 된 것같습니다. 더 이상 전북대 졸업생들이 모교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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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중부비전센터 3층 가나안홀에서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 기르기 사업의 일환이었던 생生톡Talk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말하기 대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스윗포테이토에서 사전 축하 공연을 해주셨구요, 연말에 금요일이다 보니 행사가 겹치는 곳도 많고 해서 다소 규모가 작을 거라 예상하여 동그랗게 원탁 모양으로 자리 잡아보았습니다.

일상의 차별부터 생계를 위협하는 차별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이 자리에 인터뷰 진행자 및 인터뷰 당사자뿐만 아니라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부지부와 전주 여성의 전화에서도 같이 발언 해주셨습니다.

또한 참석자 모두 각자 차별당한 경험을 적어 바닥에 던지며 관련 경험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차별에 대한 실천도 적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이런 목소리들이 많이 미약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다보면 모이고 모여 반드시 세상을 바꿀 크고 힘찬 목소리가 될 것이라 믿으며 즐겁게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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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전북여노에 새 가족이 들어왔어요~

올해 5월 전북공동모금회에서 진행했던 사회복지서비스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받게 된 전북여노의 소중한 발이 되어줄 우리 흰둥이를 소개합니다~

차량 탁송 받는 당일 오후에 행사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기사님께서 1차로 배송해 주셨네요~ 덕분에 짐을 많이 가져가야 했던 오후 행사도 한결 수월하게 치룰 수 있었습니다~

차량이 생긴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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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7~8. 양일간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인권체험 부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여성노동자회는 '직장 존중 문화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직장내 성희롱 예방 캠페인'과 '직장내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10가지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고, 붙여진 스티커를 보며 우리의 인식이 변화 되는 만큼 사회의 분위기도 보다 더 성숙하여서 모든 분들이 존중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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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노동법 및 남녀고용평등법, 직장내 괴롭힘 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1장 직장내 성희롱, 2장 일가정양립, 3장 임금체불, 4장 기타, 5장 직장내 괴롭힘 법 으로 진행이 되었고, 법 조문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을 해주셔서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새벽부터 서울에 올라가느라 힘이 들긴 했지만, 노무사님들이 열혈 강의를 해주셨고, 덕분에 또 많은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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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하늘이 참 맑고 바람이 기분 좋았던 가을, 따뜻한 차 한잔을 곁들이며 미투의 정치학 독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14장에 이르는 머리글 '일상의 혁명, 미투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 권김현영- 남자들의 '여자문제 / 정희진- 여성에 대한 폭력과 미투 운동 / 한채윤- 춘향에겐 성적자기결정권이 필요했다 /루인- 젠더개념과 젠더폭력/ 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 대해 서로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구절이나 읽으면서 이해가 안갔던 단락을 서로 이야기 하며 현재 여성주의와 전북여성 노동자회가 여성주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업이 매우 어려워진 한국 사회에서 직장인들 대부분은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상사의 위력을 일상적으로 실감하면서 살고 있다. 그만큼 안희정 사건은 중요하다. 대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여론은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이 사건은 특이하게도, 직정 생활을 하는 사회 초년생 남성들이 김지은의 입장을 이해했다. 자신들도 매일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조직 내 위계 구조에서, 그 구조가 굳건하고 변화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최선을 다한 사람일수록 그랬다. -미투의 정치학 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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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지난 5월부터 수고해주셨던 모집원 여러분들과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차별 사례 당사자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 인터뷰 후 인식의 바뀐 점과 바뀌지 않은 점 등 서로 차별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여러 사정에 의해 모든 분들이 다 모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행사인 '생生톡Talk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말하기 대회는 11월 22일 6시 30분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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