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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뉴스/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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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NEWS 2022-05-17 지선 앞두고 또 '성별 갈라치기'?…여야, '성평등' 문구 둘러싸고 충돌 (sedaily.com)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별’을 둘러싼 여야의 갈라치기가 재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성비위 사건 등이 각 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은 대선에서 공략했던 ‘이대남(20대 남성)’의 지지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의 주요 지지 세력으로 떠오른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여성 지지자들인 ‘개딸’의 이탈을 막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여야는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평등 국회 결의안’ 처리를 두고 맞붙었다. 민주당은 이날 “성평등 실현을 위해 국회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근절하겠..
여노 NEWS 2022-05-16 고령화되는 노동시장…취업자 20%는 노인, 청년보다 181만명 많아 (news1.kr) 지난달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의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5명 중 1명은 고령자인 셈이다. 이는 역대 최대 비중임과 동시에 2010년 무렵과 비교해 2배로 급증한 결과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동시장도 격변을 거치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반면 청년 취업자 비중은 15% 미만으로, 두 연령층의 취업자 수 격차는 181만4000명에 달했다. 고령층 취업자가 급증한 데에는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정부의 노인 일자리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기획재정부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60살 이상 고령층은 노인 일자리 확대 영향까지 더해지며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주도했다"며 "30·4..
여노 NEWS 2022-05-11 기업 채용 시 10곳 중 7곳이 남성을 선호한다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성별로 인한 차별을 막기 위해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이 5월 19일부터 시행된다. 취업포털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이 여전히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55.1%)이 ‘채용 시 선호하는 성별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73.6%는 ‘남성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여성(26.4%)보다 2.8배 많은 것이다.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점수는 낮았지만 성별 때문에 최종 합격을 시켰다는 회사도 12.7%나 됐다. 기업 10곳 중 2곳은 채용 인원의 성비를 특정하게 남성 55대 여성 45 비율로 성비를 맞춰 뽑았다고 했다. 여성 응답자의 28.7%는 면접에서 “성별을 의식한 질문을 받은 적..
여노 NEWS 2022-05-09 노인 돌봄 책임지는 생활지원사 기본급 고작 119만원···‘어찌 먹고 살라고’(khan.co.kr) 어르신 돌봄업무에 종사하는 노인생활지원사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지급되는 수당도 지자체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북지부에 따르면 전국 223개 지자체 노인돌봄 위탁기관 607곳의 생활지원사 처우와 수당 실태를 조사해 본 결과 수당을 지급하는 지자체는 194곳이었다. 교통비·통신비 등의 수당 이외에 혹서기·혹한기 수당을 주는 지자체는 137곳이었다. 금액은 5만~10만원 정도였다. 10만원 내외의 명절상여금을 지급하는 지자체는 89곳으로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생활지원사의 월 평균 기본급은 119만4470원이었다. 여기에 수당이 합쳐지는데 17개 광역시·도..
여노 NEWS 2022-05-06 사랑의열매서 ‘직장 내 괴롭힘’…해임 아닌 정직 처분 논란 (thepublic.kr)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과태료 및 정직 처분을 받아, 해임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직원들이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A씨는 직원에게 “내가 하라면 하지 무슨 이유가 많아”, “당신이 회장이야?”라며 고성을 지른데 이어, 직원을 향해 다이어리를 집어던졌다고 한다. 또한 수차례 언성을 높이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고, 모금 캠페인을 무리하게 진행하며 “날 새고 밤을 새워서 하라”고 지시해 직원들이 과로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청은 고성을 지르거나 사물을 던진 행위, 특정업체 지인과 지역을 특정해 하급자에게 소개한 행위 등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했다.
여노 NEWS 2022-05-04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과 ‘가부장제’에 맞춰진 지방 떠나는 20대 여성들(khan.co.kr) 청년층 수도권 유입의 최근 추이를 보면, 유독 여성의 수도권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젊은 남성의 수도권 유입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여성의 비율이 역전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이 통계청 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8년부터는 20대 여성의 수도권 이동이 남성보다 매년 4000여명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위원은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성장하는 서비스업 부문 일자리에는 여성 종사자의 비중이 높은데, 이 일자리들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생겨나..
여노 NEWS 2022-05-03 고용부,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의혹’ PB파트너스 압색···향후 파장은?(sisajournal-e.com)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제빵 기사를 고용·관리하는 PB파트너즈의 노조파괴 의혹 고소 사건과 관련, 회사 차원의 부당노동행위 지시가 있었는지 추가로 확인 중이다.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가 지난해 5월 회사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한 지 약 1년 만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고용노동부가 앞서 부당노동행위로 결론내린 노조별 승진차별(노조파괴 의혹)이 본사 차원의 계획적인 부당노동행위였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노조 측 관계자는 “노조별 승진 차별과 더불어 노조탈퇴 강요는 사측의 개입이 있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의혹에 대한 조사는 ‘투트랙’을 진행되고 있다. 노조 측은..
여노 NEWS 2022-04-29 5월 2일 '근로자의 날' 다음날, 직장인들 대체휴일 쉴 수 있을까? (dailian.co.kr) '유급휴일'인 5월1일 근로자의 날이 올해는 일요일인 만큼 대체휴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효신 소나무노동법률사무소 노무사는 '근로자의 날이 대체공휴일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근로자의 날) 대체휴일은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휴일을 지정하고 있는 법률이 달라 대체공휴일 지정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김 노무사는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특별법에 의해서 규정돼 운영되는 날이고,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에 대체공휴일을 지정해서 운영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수당도 추가로 지급되지 않는다. 김 노무사는 "통상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