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노동자회

짜잔~ 전북여노에 새 가족이 들어왔어요~

올해 5월 전북공동모금회에서 진행했던 사회복지서비스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받게 된 전북여노의 소중한 발이 되어줄 우리 흰둥이를 소개합니다~

차량 탁송 받는 당일 오후에 행사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기사님께서 1차로 배송해 주셨네요~ 덕분에 짐을 많이 가져가야 했던 오후 행사도 한결 수월하게 치룰 수 있었습니다~

차량이 생긴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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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7~8. 양일간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인권체험 부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여성노동자회는 '직장 존중 문화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직장내 성희롱 예방 캠페인'과 '직장내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10가지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고, 붙여진 스티커를 보며 우리의 인식이 변화 되는 만큼 사회의 분위기도 보다 더 성숙하여서 모든 분들이 존중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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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중부비전센터 3층 가나안홀에서 '생生톡Talk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겪었던 그러나 참고 넘어갈 수 밖에 없었던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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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노동법 및 남녀고용평등법, 직장내 괴롭힘 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1장 직장내 성희롱, 2장 일가정양립, 3장 임금체불, 4장 기타, 5장 직장내 괴롭힘 법 으로 진행이 되었고, 법 조문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을 해주셔서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새벽부터 서울에 올라가느라 힘이 들긴 했지만, 노무사님들이 열혈 강의를 해주셨고, 덕분에 또 많은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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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하늘이 참 맑고 바람이 기분 좋았던 가을, 따뜻한 차 한잔을 곁들이며 미투의 정치학 독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14장에 이르는 머리글 '일상의 혁명, 미투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 권김현영- 남자들의 '여자문제 / 정희진- 여성에 대한 폭력과 미투 운동 / 한채윤- 춘향에겐 성적자기결정권이 필요했다 /루인- 젠더개념과 젠더폭력/ 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 대해 서로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구절이나 읽으면서 이해가 안갔던 단락을 서로 이야기 하며 현재 여성주의와 전북여성 노동자회가 여성주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업이 매우 어려워진 한국 사회에서 직장인들 대부분은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상사의 위력을 일상적으로 실감하면서 살고 있다. 그만큼 안희정 사건은 중요하다. 대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여론은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이 사건은 특이하게도, 직정 생활을 하는 사회 초년생 남성들이 김지은의 입장을 이해했다. 자신들도 매일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조직 내 위계 구조에서, 그 구조가 굳건하고 변화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최선을 다한 사람일수록 그랬다. -미투의 정치학 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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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지난 5월부터 수고해주셨던 모집원 여러분들과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차별 사례 당사자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 인터뷰 후 인식의 바뀐 점과 바뀌지 않은 점 등 서로 차별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여러 사정에 의해 모든 분들이 다 모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행사인 '생生톡Talk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말하기 대회는 11월 22일 6시 30분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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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노동자회 부설 직장맘 고충 상담소에서는 일 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제 1회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남녀 모두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공동체 문화를 형성, 장시간 및 남성 중심의 노동문화를 바꾸고 일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일·생활 균형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위한 인식개선을 실현, 일하는 여성의 출산권이 보호되고 남성의 돌봄 참여가 확대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된 이번 제 1회 거북이 걷기대회는 2019년 10월 12일 오후 2시~5시까지 건지산 편백나무 숲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윗포테이토의 공연으로 막을 연 제 1회 거북이 걷기 대회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타투', '모성권에 대해 알아보는 OX퀴즈', '가정 내 성평등 인식조사', '직장내 성평등 딱지치기', '몸과 환경을 살리는 천연미스트'의 5개 부스를 돌며 성평등 의식을 알아보고, 마지막 경품 추첨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며 산책하듯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총 100여가족 250여명이 참석하여 훨씬 더 풍성한 제 1회 거북이 걷기대회가 된 것 같습니다. 내년 제 2회 거북이 걷기대회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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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결의대회에 연대참여하였습니다.

'공정임금제 공약이행' 타결될 때까지 연대투쟁 해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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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2019 성평등 사업인 생생톡톡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관련하여 5월부터 함께 해주신 우리 모집원분들과 점검 회의를 가졌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고충이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의외로 많은 사람이 본인이 당하고 있는 걸 차별인지 몰라요. 먼지 차별도 차별임을 이번에 알게 되었고, 우리가 먼지 차별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 깨달았어요. 제가 먼저 차별에 해당하는 말을 하지 않고, 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참지 않게 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차별 받은게 자랑도 아니고 굳이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지 처음엔 불편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 이야기를 모아서 도움을 주려고 하는 곳이 있고,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힘이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나중엔 고마웠습니다.

*대부분 어렸을 때 혹은 뭘 잘 몰랐을 때, 아직 힘어 없었을 때 차별을 당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아직 어리고, 뭘 모르고 힘이 없는 누군가가 차별을 당하고 있겠죠. 이러한 우리의 목소리가 모여서 그런 부당함들이 조금씩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10월 집담회 날짜와 진행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시간여의 회의를 마쳤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를 진행해 주시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모집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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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9 가정관리사협회 월례회의에서 가정관리사 회원들과 '전북여성단체연합 환경위원회 찾아가는 에코강좌'에서 주관하는 천연 삼푸만들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나만의 삼푸도 만들고, 인공 첨가물 속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번 환경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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