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록

연대제6회 임금차별 타파의 날 보도자료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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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생계에 성별은 없다, 지금당장 성평등 노동 실현

 

1. 노동존중과 평등의 인사 드립니다.

2. 5월 19일은 제6차 임금차별타파의 날입니다.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남성정규직 임금대비 여성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를 드러내 한국사회의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와 여성노동의 불안정성을 알리고 이를 타파하고자 하는 날입니다. 2021년 기준 남성정규직의 평균임금은 383만 원, 여성비규직의 평균임금은 145만 원으로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100이라 할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37.9%에 불과합니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5월 19일 이후부터는 대가 없는 무급노동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3. 여성노동자 중 비정규직은 52.3%로 절반이 넘고, 4명 중 1명은 저임금노동자입니다. 재난 상황 속 여성노동자에게 가중된 위기, 여성노동자의 저임금, 비정규직 집중 현상은 성차별이 구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매년 OECD 1위를 기록하는 한국사회의 성별임금격차는 단지 성별로 인해 나뉘는 업종·직무, 비정규직에 집중되는 고용형태, 채용부터의 차별, 승진제한 등의 복합적 결과입니다. 이러한 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성평등 정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4. 새로 들어선 윤석열 정부의 여성 삭제, 노동 배제의 우려스러운 상황 가운데 치러지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맞아 성평등한 노동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앞장 설 것을 촉구합니다. 지방정부가 집행하는 정책에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것들이 많습니다. 사회 곳곳에 스며있는 불평등함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만 맡겨 놓을 일이 아닙니다. 임금차별을 타파하기 위해서 지방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지방정부의 핵심과제에 성평등 노동 정책을 놓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성평등 노동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5. 제6차 임금차별타파의 날을 맞아 지방정부에서부터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성평등한 일터와 삶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성평등 노동 정책 실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제6회 임금차별 타파의 날 기자회견

생계에 성별은 없다, 지금 당장 성평등 노동 실현

● 일시 : 2022년 5월 18일 오전 11시

● 장소 : 한옥마을 경기전 앞

● 프로그램

▷ 사회 : 박소영(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 정책실장)

▷ 인사말 : 최승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장)

▷ 지자체 선거 의제 · 설문조사 결과 발표/김익자(전북여성노동자회)

▷ 현장발언1 : 학교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라/장미경(전국여성노동조합전북지부)

▷ 현장발언2 :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임금차별 타파하자/채민(전북평화와인권연대)

▷ 현장발언3 : 여성 노동 기본권 강화와 임금차별 해소를 위한 연대결의 / 조혜진(민주노총 전북본부)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 지금당장 성평등실현 박 터트리기

 



임금차별타파 공동 행동단

(교육행동앵그리맘, 민주노총전북본부, 생명평화전북기독행동, 성폭력예방치료센터,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전국여성노동조합전북지부, 전라북도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전북녹색연합, 전북민주시민교육센터바스락,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전북장애인이동권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전주여성의전화, 정의당전도당, 진보당전북도당, 차별없는노동사회네트워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전북지부, 전북진보광장,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 전북기본소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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