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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의자 정읍시의원 의원직 제명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20428일 오전 1030

장소 : 전라북도의회 기자회견실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정읍시의회와 민주당은 신속하게 성추행 피의자 김중희 정읍시의원을 즉각 제명하라!!

지난 48일 정읍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정읍시의회 김중희의원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213일 피해 여성의원이 고소한지 55일만이다. 검찰에 기소된지 20여일이 지났건만 피의자 김중희 본인은 물론, 정읍시의회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전북 도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에 송치된 고소 내용에 따르면, 201910월 정읍시 소재 식당에서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의원 등이 함께 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가해자 김중희가 피해자에게줄게”, “내가 오늘 한번 줄라고요라는 등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을 지속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극도의 성적 수치심을 느끼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식사를 마친 후 식당 밖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고 자신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겨 포옹하려는 등 추행을 시도하였고, 피해자는 손을 뿌리치고 식당안으로 피했다고 한다. 식당에서 문을 잠궈 가해자가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하였으나, 가해자가 현장을 떠날 때까지 피해자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공포심에 벌벌 떨어야 했다.

또한 피해자의 진술에 의하면 201910월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의회 일정 후 회식자리, 연수 중 식사 자리 등에서 성관계를 표현하는 비속어를 피해자를 향해 수시로 내뱉고, 피해자의 목을 팔로 휘어 감으려고 하는 등의 추행을 하였다고도 한다. 이에 소름이 끼치고 성적 수치심으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등 고통이 심하여 마침내 고소에 이르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 동안의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아 잘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 정읍시의회는 고소로 사건이 공개된 이후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지난 423일 정읍시의회 의원들의 현장 방문시 피해자가 탄 차에 가해의원을 동승한 채로 이동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로부터 가해자를 공간 분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진대 정읍시의회의 성인지 감수성이 어느 정도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이와 같은 정읍시의회의 대처에 반해 대전 중구의회는 201965일 박00의원이 동료의원을 성추행을 한 사건이 발생하자 마자 618일 윤리특위, 19일 본회의를 잇달아 열고 의회 자체 제명을 확정지었다. 또한 부산 오거돈 시장은 47일 발생한 성추행 사건으로 스스로 시장직에서 사퇴하는 신속한 태로를 보이고 있다. 정읍시 의회의 가해자와 정읍시 의회의 행태가 얼마나 성사건에 대해 시대의 변화에 둔감한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 사건은 대다수 정읍시 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서 민주당의 결정으로 진즉 제명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가해자의 탈당계만을 즉시 처리하는 꼬리 자르기에 급급하였다. 정읍시민연대가 33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탈당처리가 아니라 제명처리를 했어야만 마땅한 일이었다고 지적하자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가해의원이 탈당하여 민주당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더욱 뻔뻔스러운 일은 탈당했다던 가해자가 민주당 정읍-고창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이 있었던 41일 충혼탑 참배행사에 참여하여 당시 후보자와 버젓이 기념사진까지 함께 촬영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정읍시의회와 민주당의 대처가 이러하다 보니, 피해자를 더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2차 가해가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 정읍 시중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말들이 떠돌고 있으며,‘정읍의 지역 이미지가 나빠지니 조용히 처리하면 좋겠고만 유난을 떤다는 등의 2차 가해가 횡행하고 있다. 이같은 언동들은 성범죄에 대한 낙후된 성인지감수성을 스스로 드러내는 일일 뿐만 아니라 피해자를 향한 심각한 2차 가해로서, 법적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다. 지역사회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지금 정읍시의회 앞에서는 성추행 가해자 김중희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39일 시작되어 8주째 이어지고 있다. 성추행 피의자를 계속 감싸고 돌아 정읍시의회 의원 전체가 성추행범을 옹호하는 집단으로 매도당할 것인지, 성추행 의원을 단죄함으로써 정읍시민의 신뢰를 얻는 시의회로 거듭날 것인지 정읍시의회는 조속히 응답하라. 사태가 오늘에 이르게 된 책임은 모두 정읍시의회에 있음을 정읍시의회는 직시하기 바란다.

전북민중행동, 전북여성단체연합,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전북 도민들과 함께 이번 정읍시 의회 성추행 사건에 대해 정읍시의회와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정읍시의회는 윤리특위를 당장 개회하여 가해자의 의원직을 제명하라!

-. 정읍시의회는 즉각 대시민 사과, 전원 특별성교육 등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에게 사과하고 민주당 당론으로 성범죄 시의원을 즉각 제명하라!

-. 성범죄에서 피해자를 궁금해하지 말고, 가해자를 엄벌하라!

-.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당장 중지하라!

2020428

전북민중행동 [민주노총전북본부, 전농전북도연맹, 진보광장, 518구속부상자회전북지부, 더불어이웃,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전북지부, 생명평화마중물, 생명평화정의전북기독행동,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이석규민주노동열사기념사업회, 전북교육마당, 전북교육연구소, 전북녹색연합, 전북소상인대표자협의회, 전북장애인이동권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여농전북연합,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북학부모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군산, 익산, 전주), 노동당전북도당, 민중당전북도당, 사회변혁노동자당전북도당, 전북녹색당, 정의당전북도당, 615전북본부, 전북노동사회네트워크, 군산우리땅찾기시민모임,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전북지부]()전북여성단체연합 [군산여성의전화, 익산여성의전화, 전국여성노동조합전북지부,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전주여성의전화, 전북여성장애인연대]공공성강화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 [국민TV정읍지회,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정읍지회, 민주노총 정읍시지부, ()샘고을집강소, 유쾌한작당인정읍(유작정), 전교조 정읍지회, 정읍경실련, 정읍시농민회, 정읍통일연대, 정읍학부모기자단, 정읍혁신학교학부모연대, 정읍세월호시민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정읍지회, 최덕수열사추모사업회]

현재 정읍시의회 의원 정당 분포(17명 정원)

- 민주당 12(당사자 2명을 제외한 의원 15명의 80%)

- 민생당 1

- 무소속 4(탈당한 가해자 포함)

2020.04.28. 성범죄 피의자 정읍시의원 의원직 제명 촉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자꾸 안좋은 소식만 들려 씁쓸합니다..

성폭력, 성추행 없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전북여성노동자회가 더욱 앞장 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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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전북대 의대생 성폭력사건

판결규탄 및 엄정대응 촉구!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기자회견

<일시>

2020427() 오후 130

  <장소>

전북대학교 병원 본관 앞

  <주최 단위>

민중당전북도당, 생명평화마중물, 성폭력예방치료센터, 언니들의병원놀이, 여성노조전북지부,

여성생활문화공간비비협동조합, 익산여성의전화, 익산참여연대, 전라북도성소수자모임열린문

전북YWCA협의회,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전북대페미니스트네트워크, 전북민속예술인총연합,

전북민중행동,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여성엄마민중당,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전북희망나눔재단,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전주여성의전화, 정의당전북도당,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책방토닥토닥,

 

(전북민중행동 참가 단체 : 민주노총전북본부, 전농전북도연맹, 진보광장, 518구속부상자회전북지부, 더불어이웃,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전북지부, 생명평화마중물, 생명평화정의전북기독행동,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이석규민주노동열사기념사업회, 전북교육마당, 전북교육연구소, 전북녹색연합, 전북소상인대표자협의회, 전북장애인이동권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여농전북연합,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북학부모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군산, 익산, 전주), 노동당전북도당, 민중당전북도당, 사회변혁노동자당전북도당, 전북녹색당, 정의당전북도당, 남북문화교류협회전북지부)

전북대 의대생 성폭력 사건판결규탄 및 엄정대응 촉구 기자회견문

성범죄 의료인, 더 이상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 성폭력 범죄자 의대생 비호·묵인한 사법부와 전북대학교를 강력히 규탄한다!-

- 국회는 성범죄 의료인 영구 자격박탈 위한 법 개정에 나서라!-

  전북대학교 의대4A(24)20189월 당시 교제 중이던 여성을 폭행 및 성폭행했으며, 이에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재차 폭행과 성폭행을 저지르는 끔찍함을 보였다. 또한 20195월 음주운전으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상해를 입혔다. 그러나 지난 1, 위의 두 사건이 병합된 재판에서 전주지법 제1형사부(고승환 부장판사)A에게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믿을 수 없는 판결을 내렸다.

  또 다시 솜방망이 판결로 성범죄자 비호하는 사법부를 규탄한다!

재판과정에서도 A는 강간 혐의를 일체 부인하며 일말의 죄책감과 뉘우침조차 없는 파렴치함을 보였다. 판결문에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폭행해 반항을 억압한 후 강간한 사안으로 범행 경위와 수단, 방법, 결과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무겁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받았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럼에도 고승환 부장판사는 피해자의 합의와 A가 초범임을 이유로 들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우리는 성범죄가해자에게 터무니없는 판결을 내린 사법부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최근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한 소위 ‘N번방사건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성범죄자들이 기존의 솜방망이 처벌 이후 더욱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우리는 수없이 목격하였다. 이러한 판결들이 결국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인식 속에 또 다른 성범죄자들을 양성해 왔음을 온 국민들이 소리 높여 규탄하고 있다. 그런데도 사법부는 심지어 단 한마디 가식적인 반성조차 없는 가해자 A를 애써 자비롭게 감형시켰다.

  고승환 판사와 사법부에게 묻는다. 도대체 사법부가 수호하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법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다. 법을 만들고 집행할 권위를 허락해준 것은 주권자인 국민이다. 당신들에게 국민은 누구인가. 성범죄자 의대생만이 과연 당신들이 지키고자 하는 국민인가. 올바른 법집행을 해야 할 책임을 방기한 직무유기와, 국민이 부여한 권리를 남용해 가해자를 비호하여 성범죄자를 양산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바로 범죄자임을 각성하라.

  성범죄 의대생 묵인·방조한 전북대학교 규탄한다!

A재학 중인 전북대학교 역시 결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범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받는 지난 17개월 동안 가해자는 아무런 제제 없이 버젓이 학교생활을 해왔다. 더욱이 의과대학 본과3·4년은 직접 병원에서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전북대학병원은 성범죄자가 의료인으로서 환자와 직접 접촉하도록 방기해 온 것이다. 국립대학이자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신뢰를 갖고 내원했던 모든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이를 알지도 못한 채로 성범죄자 의료인에게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왔음에 우리는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교수들의 학내 성폭력 사건이 수차례 문제제기 된 바 있다. 그러나 가해자의 처벌과 제제가 제대로 이뤄진 것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재발방지 조치 역시 지금껏 묵살되었다. 이러한 전북대의 환경이 성범죄자 의대생이 생겨난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반복되는 성폭력사건에도 책임과 반성 없이 침묵으로 일관해온 전북대학교는 이번에도 몰랐다는 변명만을 내놓았다. 정말 몰랐다면 그지없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이며, 알고도 외면했거나 묵시적으로 비호했다면 모든 학생들과 대학병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포함하여 전 도민에 대한 기만행위다.

 분노한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하고 언론과 시민사회단체가 이를 문제 삼는 과정에서, 학교 측은 뒤늦게 이달 29일 가해자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예고했다. 비단 전북도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그 결과를 지켜볼 것이다. 명백한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즉각 A를 출교조치 하지 않고 어떤 핑계로든 면죄부를 주려 한다면 국민들의 분노를 받아야할 것이다. 지금껏 성범죄자를 방치하고 의료인으로 양성해온 전북대학교 역시 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임을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의대생·의료인 성범죄를 막는 법제화 필요하다!

그러나 단지 A의 출교는 최소한의 응당한 조치일 뿐, 그것만으로는 그가 의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음에 우리는 분노한다. 2011년 고대 의대 집단성추행으로 출교된 가해자 중 한 명은 수년 후 타 대학 의대에 다시 입학해 결국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예비의사인 의대생의 성범죄는 이외에도 여러 차례 알려진 바 있으나, 대부분 가벼운 징계에 그치고 학교에 복귀했다. 가해자가 제적 등 출교되어도 다른 의대에 재입학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현행법 상 현직 의사가 성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면허박탈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온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의료인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 특히 의사는 전문적 지식과 능력으로 환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권위는 실제 환자와의 관계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른 직업군과 달리 이 같은 특수상황에서 의사의 인권의식이 결여된 성인식은 곧바로 환자의 자기결정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의료행위 상 필수적인 신체접촉이 발생하는 바,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의료인은 반드시 그 자격을 박탈해야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번복되어서는 안 된. 향후 국회는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여, 반드시 이를 보장하는 관련 법 개정을 시행해야만 한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고 말했던 작가 알베르 까뮈의 경고를 현재 우리 사회는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시민사회와 전 국민의 힘으로 관철되도록 하겠다.

  하나. 전북대학교는 이달 29일 열릴 징계위원회에서 즉각 A를 출교조치하고, 이후 대학 내 근본적인 성폭력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전북대병원과 의대는 성범죄자가 예비의료인으로서 환자 및 보호자와 접촉하는 것을 방치해 온 책임을 지고 즉각 도민에게 사죄하라!

  하나.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65일로 예정된 A의 항소심을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고, 반드시 적법한 판결을 내려 사법 정의를 실현하라!

  하나. 국회는 다시는 성범죄자가 의사가 될 수 없도록 관련 법 개정에 나서라!

 

2020427

 

2020.04.27. 전북대의대생 성폭력 사건 판결규탄 및 엄정대응 촉구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2020.04.29. 전북대 징계 논의를 한 교수회에서 제적 의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전북대 총장이 결정하게 되는데 그게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다 같이 국민 청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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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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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라는 재난상황속에 여성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보도한 기사와 각종 글을 큐레이션 하여 공유합니다.

예견된 재난이라더니… 콜센터는 더 안 좋아졌습니다

[코로나19와 비정규직 ①] 확진자 나올까 걱정하지만 노동자에겐 무관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3072

코로나19발 ‘고용 한파’…20대 여성에 더 혹독했다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0031221070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여성] 바이러스 시대의 약한 고리들 – 월간참여사회 – 참여연대
http://www.peoplepower21.org/Magazine/1687999

[코로나19 확산] 비정규직은 안전 무방비… “안전까지 차별 받아야 하나요” –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010

정부 코로나19 대책에 ‘특수고용직 노동자’는 또 운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83705

코로나19에 퇴사하는 워킹맘들..”회사도 정부도, 누굴 믿나요”
https://news.v.daum.net/v/20200319160151629

코로나發 고용 한파…’식당 이모’들부터 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98700

’내 선에서 끝내야 한다’..음압병상 간호사의 ‘그림일기’
https://news.v.daum.net/v/20200316060154455?fbclid=IwAR3XlY1h31Kz-LrushWJZxJEcyHrsyCj0db97W5mLL_Fl144OvW4zixJv1U

평일 콜센터, 휴일 편의점…‘쉴 수 없는’ 노동자의 비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32399.html

코로나19가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뒤흔들고 있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51815786?at_custom4=423D2676-62B3-11EA-9FE5-D4FF923C408C&at_medium=custom7&at_custom1=%5Bpost+type%5D&at_custom2=facebook_page&at_custom3=BBC+News+Korea&at_campaign=64

3번째 개학 연기에 지쳐가는 학부모들 “안 보내는 게 맞지만…막막하네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2955.html#cb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노동·시민사회의 7가지 제언] 코로나 사태는 일부 전문가 단체와 정부의 협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한다.
http://kwwnet.org/?p=12406

[공동성명] 코로나19 정부 대책 특수고용직까지 확대하여야 한다.
『가족돌봄비용 긴급 지원』사업에 특수고용노동자 포함하라!
– 특수고용노동자의 남녀 비율을 보면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2배
http://kwwnet.org/?p=12403

[공동성명]위기상황 대처, 공공성 확보가 답이다!
-코로나19의 최일선, 돌봄노동자의 안전과 생계를 보장하라!
-문재인 정부는 공공요양기관 확대하라!
http://kwwnet.org/?p=12399

COVID-19’s Gender Implications Examined in Policy Brief from CARE
COVID-19의 성별 영향 -국제NPO ‘CARE’ 정책브리프
https://www.care.org/newsroom/press/press-releases/covid-19s-gender-implications-examined-in-policy-brief-care

Gender roles and the coronavirus: Why women may have higher risk of catching COVID-19
성 역할과 코로나 바이러스 : 여성이 COVID-19에 잡힐 위험이 더 높은 이유
https://www.beckershospitalreview.com/population-health/gender-roles-and-the-coronavirus-why-women-may-have-higher-risk-of-catching-covid-19.html


Tips for domestic workers/Housecleaners/Home Care Workers/Nannies
(*미국 가내노동자 단체 NDWA의 자료)
https://membership.domesticworkers.org/coronavirus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젠더적 접근이 필요한 순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33993.html

시급 4200원 받으며 확진자 돌본 간병인, 결국 숨져

https://m.news.naver.com/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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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그램 성착취, 어떻게 가능했나?

그 방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 여개에 가까운 방, 회원수 중복 포함 26만명 추정.
한 방에 최대 3만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방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사’를 포함한 운영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텔레그램 성착취 방 이용자들은 피해촬영물 속 여성을 평가하고 모욕하는 언어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유료결제한 일부는 촬영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3. 이들은 공유되는 영상이 불법촬영, 협박에 의한 영상임을 알면서도 더 많은, 새로운 영상을 원했습니다.

-이들이 ‘박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4.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성적 욕망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닙니다.
이는 여성보다 우위를 점하고 여성을 소유하고자 하는 여성혐오적인 욕망의 발현압니다.

5. 피해영상물을 보는 것,
공유하고 유포하는 것,
영상 내용을 지시하는 것,
이 모두는 성착취물 제작, 유포, 강간교사, 범죄행위 방조 등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6. 지금까지 비슷한 사건마다 디지털 성착취 플랫폼 운영자만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왔으며,
이용자의 경우 극히 일부만이 처벌을 받아 왔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이제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은 성착취 근절의 첫걸음이자 필수요소입니다!

7. 텔레그램 성착취는 ‘박사’, ‘갓갓’등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다!
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공범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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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 24회 전북여성노동자회 정기총회가 잘 끝났습니다.

신민경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자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모든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더욱 열심히 뛰는 전북여성노동자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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