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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NEWS 2021-12-30 군산가족센터 직원 부당해고 논란…"보복징계" vs "적법처리"(news1.kr) 전북 군산시가 호원대 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군산가족지원센터(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노조는 "가족센터에 근무하는 A모 팀장을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를 들어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제대로 주지 않고 일방적인 해고를 통보했다"며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처벌조항사례를 악용해 중간 관리자급 노동자를 옥죄는 신종 노동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다문화지원팀 직원 3명이 직장 내 괴롭힘과 직권을 남용한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해 신고 해 사실조사를 벌였으며,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충분히 인정..
여노 NEWS 2021-12-28 기숙사서 숨진 서울대 청소노동자, 결국 산재 인정(kmib.co.kr) 100리터짜리 쓰레기봉투를 들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건물을 오르내리며 일하다 서울대학교 기숙사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청소노동자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민주노총 등은 새로 발령된 안전관리팀장이 매주 화요일마다 주재한 회의에서 A씨를 비롯한 청소노동자들에게 업무와 무관한 필기시험을 치게 하고 점수를 공개해 모욕을 주는 등 부당한 갑질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질판위는 고용노동부 관악지청이 사후에 실시한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급자의 갑질도 추가적인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택배노조 총파업, 연말 택배 대란 우려된다(domin.co.kr) 전북지역 CJ 대한통운도 택배노동..
여노 NEWS 2021-12-27 '갑질원장' 복귀 예고에 불안감 호소하는 유치원 교사들 (pressian.com) 교사들의 갑질피해 신고가 제기되면서 지난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병가를 내고 도교육청 감사를 받던 A유치원 원장이 며칠전부터 유치원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내년초에 복귀 예정이니 원장실을 청소해 놓으라고 지시"했다. 교사노조는 공문에서 "가해원장이 내년초 복귀를 예고하면서 A유치원 교사들이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교사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원장의 분리조치가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호법 제정 놓고' 갈등 깊어지는 전북간호협회-전북의사회(jjan.kr) 전북간협은 “간호사들은 주 1일 2시간 집회, 그리고 1인 시위와 릴레이 시위로 최소 인원의 집회를 하고 있으며, 이는 지금의 재난적 의료..
여노 NEWS 2021-12-24 김제 지평선고 교사들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 되고 싶다”(jjan.kr) 입시비리를 저지른 학교장이 다시 학교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데 대해 학생들이 이사장 퇴임운동에 나선 가운데 일선 교사들도 학생들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본인 A - 동생 B - 조카 F(법인과장) - 조카사위 C(행정실장)로 이어지는 정씨 일가가 자기 일가의 이익을 위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계속 위압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내부에서의 우리의 투쟁과 외부에서의 연대는 끊임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노 NEWS 2021-12-23 연말 택배대란 오나…CJ대한통운 오늘 총파업 투표(mt.co.kr) 노조가 실시한 총파업 설문조사에서 조합원의 86%가 파업에 동의했으며, 비조합원도 74%가 동의한 만큼 이날 투표 결과가 발표되는 대로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이 올해 초 사회적 합의에 따라 건당 택배 요금을 170원 올렸음에도 이 중 58원만을 택배 기사에게 지급하는 등 처우가 터무니없이 적어 파업을 결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롯데나 한진, 로젠택배는 170원 인상분 전액을 기사들에게 지급하는 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급분이 낮다. 노조는 "내년 인상분을 포함하면 CJ대한통운이 가져가는 초과 이윤은 약 3500억원에 달한다"라며 "국민들이 택배기사의 과로사를 방지하고 처우를 개선하라며 용인한 요금인상을..
여노 NEWS 2021-12-22 전북 방과 후 강사료 20년 전 3만원서 현재 3만2000원… 처우 ‘열악’(jjan.kr) 방과 후 강사 임금은 2000년 초 3만원에서 출발해 올 12월 현재 3만2000원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금액마저도 각각 학교장 재량에 따라 천차만별로 차등지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강사 1인이 일일 10명의 학생을 돌본다고 가정했을때 월 30만원의 임금에 그치는 것이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차별해소와 교육복지 확대를"(nocutnews.co.kr)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전북여성노조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진정 교육주체로서 인정하고 근속수당 인상과 상한 폐지, 복리후생(명절휴가비) 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투쟁의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노 NEWS 2021-12-21 "광주MBC, '쉬운 해고' 구제책 마련하라"(mediaus.co.kr) 광주MBC는 개편에 따라 12월 31일자로 을 폐지할 예정이다. 이에 제작 스태프 일동은 입장문을 통해 개편 과정에서 스태프들의 의견이 배제됐고, 12년간 이어온 프로그램의 일방적인 폐지로 직장을 잃게 됐다며 ‘쉬운 해고’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MBC 측은 18일 “지역의 공영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그동안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해왔지만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적자경영이 반복되는 만성 적자 방송사가 돼 현실적인 여건에 맞지 않게 부담이 되는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 예산 축소 등 프로그램 개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군산의료원 공무직 정규직화 전환하라”(jeollail..
여노 NEWS 2021-12-20 철밥통 밑에 도사린 사람 잡는 갑질(thescoop.co.kr) “8시 전에 출근해서 과장님 책상 정리하고 물이며 커피 따라 둬라.” 대전시청의 20대 공무원이 선배 공무원으로부터 받은 부당한 업무 지시다. 그가 지시를 따르길 거부하자 괴롭힘이 시작됐다. 팀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던 그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철밥통’이라 불릴 만큼 고용 안정성이 탄탄한 공공부문에 취업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철밥통 밑에 만연한 ‘직장 내 갑질’을 아는 이들은 드물다. 공공부문에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이유는 그럴듯한 지침이 있음에도 현실에서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