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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뉴스/주요 이슈

여노 NEWS 2022-06-15

 
코로나19 여파…‘경단녀’ 일자리 질 악화
 
결혼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을 이른바 경력 단절 여성이라고 한다. 재취업을 바라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까지 맞물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취업박람회에 면접 순서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들은 대부분 결혼과 육아, 코로나19 여파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들이다. 재취업을 간절히 바라지만, 녹록지 않은 고용 시장에 번번이 좌절하고 만다.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지역의 강소기업들이 흔들리면서 취업의 문은 더욱 좁아졌다.

하지만 통계상으로는 코로나 이전인 지난 2천18년 이후, 전북지역의 경력 단절 여성의 수는 줄고, 여성 고용률도 오히려 높아진 상황이지만 전문가들은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 이면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코로나 사태 전후, 취업자 수는 비슷하더라도 양질의 일자리 즉, 급여와 복지 조건이 좋은 일자리는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최저임금을 겨우 맞춰주는 일자리도 정규직으로 분류되면 좋은 일자리로 보이는 착시효과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 여성 경력 단절의 주요 원인인 자녀 돌봄 등에 대한 촘촘한 사회적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사법 안착과 활성화 촉구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제11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가사법 안착과 활성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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