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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뉴스/주요 이슈

여노 NEWS 2022-05-16

고령화되는 노동시장…취업자 20%는 노인, 청년보다 181만명 많아 (news1.kr)

 

지난달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의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5명 중 1명은 고령자인 셈이다.

이는 역대 최대 비중임과 동시에 2010년 무렵과 비교해 2배로 급증한 결과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동시장도 격변을 거치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반면 청년 취업자 비중은 15% 미만으로, 두 연령층의 취업자 수 격차는 181만4000명에 달했다.

고령층 취업자가 급증한 데에는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정부의 노인 일자리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기획재정부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60살 이상 고령층은 노인 일자리 확대 영향까지 더해지며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주도했다"며 "30·40대는 최근 고용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고용률이 상승했으나, 산업 전환 등으로 40대 고용률은 위기 이전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킹맘이 위험하다'…우울증 걸릴 확률 두 배↑ | SBS 뉴스

 

최근 남성의 육아와 집안일 참여가 높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여성의 몫인 경우가 많다. 일하는 여성은 이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 보니 워킹맘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과 가정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우울증 위험도가 2배 정도 높았다. 그런데 나이에 따라 크게 달랐다. 50대, 60대는 2.3배, 1.9배 높았지만, 20·30대는 3.78배까지 치솟았다. 이른바 MZ세대인 20·30대는 직장 일도, 육아 등 가사일도 더 많다 보니 스트레스도 더 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비정규직 여성이 우울증 위험도가 높았습니다. 정규직이라도 전문직이 우울증 위험이 컸다.

일, 가정 갈등으로 엄마로서 내가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나 죄책감을 많이 느낀다. 많은 분이 직장을 그만두는 쪽을 택하곤 한다. 워킹맘의 우울증은 체력과 정서가 모두 소진된 게 원인이라서 회복을 위해 우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기력을 느낄 정도로 악화했다면 의학적 치료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선후보 등록] 청년과 여성에게 문턱 높은 '전북 지방선거' (jjan.kr)

 

전북 청년과 여성에게 지방선거 참여 기회의 문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북일보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통계 시스템을 통해 후보자 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455명의 후보 중 50대가 208명으로 전체 후보자의 45.7%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60대가 35.8%(163명), 40대 10.8%(49명), 70대 1.5%(7명)로 집계됐다.

20대 미만의 후보자는 0명이었으며 20대는 2.0%(9명), 30대는 4.2%(19명)에 불과했다. 광역의원 후보와 광역 비례의원 후보에는 20대 이하의 후보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지난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권에서 2030세대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전북 지방선거 2030세대 후보자의 초라한 성적표에 '말뿐인 청년 정치 참여'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후보 등록자 중 여성 후보자 비율이 남성 등록자보다 약 3배 가량 부족한 114명, 25.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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