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노동 뉴스/주요 이슈

여노 NEWS 2022-01-25

 

'옷 벗겨 문신 검사'…승진 앞두고 목숨 끊은 36살 노동자 (sedaily.com)

국내 한 중견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다 3년 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노동자 A씨(36)의 유족이 A씨가 상사들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A씨가 입사한 지 두 달째였던 2012년 6월 회사 제강팀 동료들과의 야유회 사진도 공개됐는데 사진에는 2명만 옷을 입고 있고, A씨와 나머지 사원들은 발가벗은 채 가랑이만 손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월 근로복지공단은 A씨의 죽음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맞다고 인정했고, 유족은 B씨와 C씨를 성추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수사기관은 "오래 전 일이라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냈다.
최근 유족들은 검찰에 재조사를 해 달라며 항고장을 내고 가해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조치 없이 벌목하다 나무에 노동자 사망…현장소장 징역형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제대로 된 안전조치 없이 벌목작업을 하다 넘어지는 나무에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현장소장이 징역형을 받았다.
지난 2020년 5월 11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북 임실의 한 학교에서 급식차 진입로 개설 작업을 위해 은행나무를 벌목하던 중 노동자인 50대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벌목 작업으로 넘어지는 나무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음에도 울타리를 설치하거나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 않고 벌목 작업을 지시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벌목 작업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책임이 없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 피고인이 이 사건 벌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직무 대리인 지정도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며 "벌목작업이 이뤄지도록 방치했다는 사실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수백 킬로그램 철판에 깔려…’ 40대 태국 노동자 숨져 (kbs.co.kr)

전북 군산의 한 건설재료 제조업체에서 수백 킬로그램 짜리 철판이 떨어지면서 철판 아래쪽에서 작업하던 태국 국적 노동자 43살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응급 조치를 한 뒤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공장은 철제 다리인 '강교'를 만드는 작업 중에 사고가 났으며 A 씨는 협력업체 소속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해당 공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이와 별도로 현장 책임자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한 경찰 수사도 이뤄지고 있다.

'여성노동 뉴스 > 주요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노 NEWS 2022-01-27  (0) 2022.01.27
여노 NEWS 2022-01-26  (0) 2022.01.26
여노 NEWS 2022-01-25  (0) 2022.01.25
여노 NEWS 2022-01-24  (0) 2022.01.24
여노 NEWS 2022-01-21  (0) 2022.01.21
여노 NEWS 2022-01-19  (0)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