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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뉴스/주요 이슈

여노 NEWS 2022-01-12

“직접 알리겠다”…유세차 몰고 거리로 나선 차별금지법 활동가들(khan.co.kr)

“차별을 깨고 내 삶에 자유를, 차별에 맞서 평등한 존엄을.”
흰색 현수막을 든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11일 오전 국회 앞 기자회견장에 섰다.
이들은 시민사회의 오랜 법 제정 요구에도 정치권이 차별금지법을 외면해왔기에 직접 유세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레나(활동명)는 “여성노동자들은 입직부터 퇴직까지 차별을 맞닥뜨린다. 성차별적 일터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고용하지 않거나 고용해도 동등한 동료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선 국면에서 정치권이 득표를 위해 차별을 조장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레나는 “한 대선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으로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며 여론몰이와 백래시(반발)를 감행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를 언급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이들은 오는 2월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 자치구와 수도권을 돌며 유세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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