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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영화제 "디딤돌 수상 및 감독과의 대화"

(사)전북여성단체연합은 지난 9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여성영화제 ‘희허락락(喜·Her·樂·樂)’을 진행했다.


매년 7월, 여성주간 기념으로 열렸던 여성영화제는 메르스로 인해 올해는 9월에 열리게 된 것. 이번이 아홉 번째 이야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성과 연대, 생명과 안전 등 여성의 눈으로 삶의 다양한 모습을 바라보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여성영화들을 상영했다.

 

영화제의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에 이뤄졌고, 이날 디딤돌 시상으로 "공간살림" 사회적 협동조합이 수상하게 되었다.
바로 이어 개막작 ‘스와니(감독 오두희)’가 상영되었는데, 1989년 이리(현 익산) 자유무역지대에 위치한 스키장갑을 만드는 회사 아세아스와니가 배경으로, 이곳에서 일하던 어린 여성 노동자들이 폐업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일터를 잃게 되면서 본사가 있는 일본까지 원정투쟁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 상영후 '특별한 TALK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는데 전북여성노동자회 신민경 대표와 전북여성노조 최승희대표가 함께 참석해 과거 여성노동운동과 현재 여성노동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여성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한 TALK 감독과의 대화'

 

 

 

 

디딤돌 수상 '공간살림' 사회적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