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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NEWS 2022-01-24 "코로나 우울, 여성·비정규직에 집중…남성·정규직의 두배"(yna.co.kr) 23일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작년 12월 3∼10일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부정적인 정서에 더 쉽게 노출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정규직(17.0%)과 여성(16.6%)에서 '심각하다'는 응답 비중이 높은데 이는 정규직(8.7%)과 남성(8.6%)의 2배 수준이었다. 여성 비정규직(19.1%)의 경우 남성 정규직(6.0%)의 세 배가 넘었다. 직장갑질119는 "코로나 블루는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정부는 코로나 블루가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집중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
여노 NEWS 2022-01-21 각막 파열된 스토커 피해 여성 “가해자 또 나타날까봐 공포”(khan.co.kr) 회사 대표인 A씨와 이사인 유씨는 평소 잘 아는 사이였다. 이날 유씨 집앞으로 찾아온 A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유씨를 불러냈다. A씨는 차안에서 긴 흉기를 들이대고 목을 조르며 성추행을 시도했다. 유씨가 저항하자 A씨는 손가락으로 왼쪽 눈을 찔러 상처를 입혔다. 유씨는 7바늘을 꿰매는 결막봉합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유씨가 경찰에 신고를 한 지난 11일 A씨는 야간에 27회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유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병실 면회가 금지된 병원에 침입했다. 유씨는 화장실로 피신해 112에 신고했다. 게다가 고소장이 접수된 뒤에도 A씨에 대해서는 스토킹처벌법에 의한 잠정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유씨는 A씨로부터 문자..
여노 NEWS 2022-01-19 작가 부당해고 판정 40일…KBS 여전히 “검토 중”(mediatoday.co.kr) 전북지노위는 지난달 9일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일했던 A작가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정했다. 사측은 A작가와 체결한 프리랜서 계약(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 기간이 만료됐다고 주장했으나 지노위는 “사용자가 우월적 지위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A작가가 계약만료를 통보 받은 지 203일, 지노위 판정일로부터 41일이 지난 지금까지 KBS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박영숙 전북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이 자리에서 “프리랜서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명함을 들이밀어 놓고 최저임금도 되지 않는 임금을 지급하며 젊은이들의 시간과 재능 열정을 착취하는 최대의 현장이 방송사”라며 “KBS 국민의 ..
(사)전북여성노동자회 26차 정기총회 공지
2022.1.18. kbs 전주 지노위 판결 승복 및 해고 작가 복직 촉구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해 12월 9일 KBS전주총국에서 일하던 방송작가의 부당해고를 인정했다. 지난 주 도착한 판정문은 70여 페이지에 달했다. 분량도, 내용도 이례적이다. 심문을 담당한 전북지노위의 공익위원들은 방송사의 노동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사회가 방송가의 노동문제를 직시하게 되었다는 방증인 동시에, KBS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선례’가 생겼다는 뜻이다. 이번 판정은 연결과 연대로 이룬 값진 결과물이다. 사회 각계에서 이번 투쟁에 동참했다. 특히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13개 시민사회단체가 방송작가전북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연대체를 구성하고 힘을 보탰다. 그렇기에 지노위의 이번 판정은 방송작가 개인에게 국한되지 않는다.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사회 각계, 나아가 전국의 방송작가들에..
여노 NEWS 2022-01-18 법원공무원노조 “대법원서 부당해고, 임기제 보안관리대원 해고 철회”(lawleader.co.kr) 법원본부는 "법원행정처에서 최근 대법원 임기제공무원(비정규직)인 보안관리대원을 부당해고 했다"며 "부당해고의 이유에 대해 당사자에게 지금까지 알려주지도 해명의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법원에서 이러한 해고가 가능한 것은, 해당 직원의 신분이 임기제 공무원, 즉 비정규직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법원본부는 "임기제 보안관리대원의 부당 해고를 철회하고, 해고의 결정권자인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세금 8000만원 쓰고도… 고용부, ‘5인 미만 실태 결과’ 7개월째 모르쇠(kmib.co.kr) 고용부는 2020년 9월부터 지..
여노 NEWS 2022-01-17 직장인 29% "직장내 괴롭힘 당했다"…비정규직, 여성, 5인 미만 `사각지대` 여전(mk.co.kr) 직장갑질119는 지난달 3~10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갑질금지법 시행 후 2년 6개월 동안 직장 내 괴롭힘 경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28.5%가 폭행·폭언과 모욕·명예훼손, 따돌림·차별, 업무 외 강요, 부당지시 등의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답했다. 이는 2019년 7월 갑질금지법이 시행된 후 10월 조사 당시의 44.5%보다 16%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직장 내 갑질을 당한 이들 중 33.0%는 괴롭힘 수준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일터의 양극화가 직장 갑질 양극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직장갑..
여노 NEWS 2022-01-14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 "이상직 구속, 마땅···부당해고 등 남은 과제 '산적'"(seoulfn.com) 조종사 노조는 "400명이 일하던 이스타에어포트는 소리소문 없이 폐업했고 해고된 콜센터 직원은 몇 명인지도 모른다"며 "항공기 조종을 천직으로 알았던 조종사들은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거나, 2년째 택배와 배달 알바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며 언제일지 모르는 운항재개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실이 조금 밝혀졌지만 여전히 정부와 여당은 정리해고 사태를 외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종사들은 간절한 원직 복직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며 "이스타항공 파산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부당한 해고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